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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부자가 BTS·손흥민까지...'사기꾼들'이 밝힌 역대급 재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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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부자가 BTS·손흥민까지...'사기꾼들'이 밝힌 역대급 재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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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역사적 사실에 예능적 재미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버무린 '사기꾼들'만의 매력이 돋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세기의 부자'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경제 성장을 이끈 정주영 회장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상상을 초월하는 재력으로 세계의 판을 바꾸고 있는 빈 살만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강연자 심용환은 소 한 마리를 밑천 삼아 현대그룹을 일궈낸 정주영 회장의 인생 궤적을 조명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이봐, 해봤어?"라는 명언과 함께 불가능에 도전했던 그의 열정에 최태성은 "그 시대의 열정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깊이 공감했다.


이어 강연자로 나선 박현도는 추정 자산만 약 2,900조 원에 달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을 소개했다. 이재용, 일론 머스크 등 글로벌 기업가들을 압도하는 넘사벽 재력에 MC 김종민과 강지영은 "0이 몇 개냐", "체감이 안 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순한 석유 부자를 넘어 BTS와 블랙핑크, 손흥민까지 거론되는 엔터테인먼트와 신산업 확장 전략을 주도하는 빈 살만의 이야기에 김종민은 코요태의 중동 진출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히트곡 '순정'과 '비몽'의 한 소절을 직접 부르며 중동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뽐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치열했던 두 강연자의 대결 결과와 다음 주 김지윤, 최태성이 선보일 또 다른 부자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승의 주인공은 다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기꾼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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