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서울부동산포럼 신임 회장. |
서울부동산포럼은 이태호 삼천리 미래사업 사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부동산포럼은 부동산 개발·금융·학계·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제안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가 단체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원대학교에서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삼천리 미래사업 사장과 한화갤러리아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 대한축구협회 감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전략자문위원, 국민연금 대체투자심의위원, 주택도시기금 자산운영위원 등을 맡아 공공·민간 영역에서 부동산 금융과 개발 분야 자문 활동을 이어왔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침체된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서울부동산포럼이 부동산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회원 간 지식 공유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포럼의 위상을 높이고 부동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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