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강철지구’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채널A '강철지구'의 원년 멤버인 UDT 출신 육준서가 1년 7개월 만에 강철여행자로 돌아온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이번 여정에는 기존 멤버 김민준이 함께하며, 두 사람은 설국과 미식의 섬이라 불리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 어부들이 극찬하는 최고의 물고기를 찾아 나선다. 여정의 시작은 홋카이도 남부 하코다테의 아침 시장이다. 김민준은 오랜만에 합류한 육준서를 위해 홋카이도 대표 해산물인 털게를 직접 구매해 먹방을 선보이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일본 최대 칼데라 호수인 굿샤로 호수에서 노천 온천을 즐기는 등 홋카이도의 자연을 만끽하지만, 갑작스러운 눈보라와 폭설로 고립 위기에 처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이번 기행의 최종 목표는 오호츠크해 겨울 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나베코와시'를 찾는 일이다. '냄비를 부술 만큼 맛있다'는 뜻의 별칭을 가진 이 물고기는 홋카이도 어부들 사이에서도 1%의 확률로 잡히는 매우 귀한 생선으로 통한다. 두 사람은 이 최고의 맛을 확인하기 위해 오호츠크해의 주요 어장인 시베쓰초로 향한다. 육준서와 김민준은 영하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지 어부들과 함께 조업 배에 오른다. UDT 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은 거친 파도와 그물 사이에서 나베코와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험난한 조업 현장에서 1%의 기적을 만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4일 저녁 7시 10분 채널A '강철지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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