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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6년간 금융취약계층 20.3만 명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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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6년간 금융취약계층 20.3만 명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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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통해 '20년 시범사업 시행 이후 '25년 말까지 6년 간 20만 2830명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은 금융 전문가가 서민의 신용 및 부채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로 저신용 서민·취약계층이 신용관리 역량을 강화해 제도권 금융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금원은 '25년에는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용자, 저신용 예술인, 육군 장병 등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총 4만 9807건을 상담했다.

또, 보이스피싱 등 온라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9982명에게 '금융안심보험' 단체 가입을 지원해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보험금을 수령키도 했다.

서금원은 유선상담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25.7월부터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해 6개 월 간 1만 649명이 본인의 금융이용 성향 진단 및 신용개선 방법 등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무상담이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해 온라인 컨설팅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은경 원장은 "서민금융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재기할 수 있으려면 컨설팅과 같은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지원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다양한 컨설팅 수요에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은 서금원의 정책서민금융(일반보증, 특례보증, 햇살론유스, 햇살론카드,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청년도약계좌, 미소금융 등) 이용자인 경우서금원 홈페이지 또는 서민금융 잇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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