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입생' 향한 극찬…"제2의 드로그바다!"

포포투 이종관 기자
원문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입생' 향한 극찬…"제2의 드로그바다!"

서울맑음 / -3.9 °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디에고 코스타가 브라이언 음뵈모를 '제2의 디디에 드로그바'로 칭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2일(한국시간) "코스타는 음뵈모를 첼시와 코트디부아르의 전설 드로그바에 비유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의 공격수 음뵈모는 브렌트포드가 낳은 '스타'다. 프랑스 트루아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17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약 3년간 활약을 펼친 후 브렌트포드로 향했다.

'클럽 레코드'로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은 음뵈모.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에이스'로 올라섰다. 비록 브렌트포드는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실패했으나 음뵈모 영입만큼은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다.

활약을 이어갔다. 2년 차부터는 이반 토니와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49경기 8골 13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브렌트포드 역시 74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빅리그'도 그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매 시즌 꾸준하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기둥으로 활약했다. 브렌트포드에서의 통산 기록은 242경기 70골 51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한 그.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18경기 8골 1도움. 그의 활약을 두고 과거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던 코스타는 "PL에서 나와 드로그바를 가장 닮은 선수가 누구냐고? 맨유 소속의 음뵈모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