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보름이 ‘리액션 요정’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보름은 지난 2022년부터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 패널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물론, 매회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오디오를 빈틈없이 채우는 풍성한 리액션과 진심 어린 공감 능력은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활약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9일과 16일에 방송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한보름은 평소 “편스토랑을 보면서 요리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편셰프들의 요리와 생활 꿀팁들에 집중하며 끊임없이 감탄하는 것은 물론, 직접 메모까지 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리액션 요정’답게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채웠다.
본업인 연기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한보름은 2024년 KBS2 드라마 ‘스캔들’의 주인공 ‘백설아’ 역을 맡아 순애보 면모부터 증오의 감정까지 캐릭터의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리며 긴 호흡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에는 숏폼 드라마 ‘X를 사수하라’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우 한보름이 출연하는 JTBC ‘한블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