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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ADC 기술수출 기대감에 13% 껑충 [Why 바이오]

서울경제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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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ADC 기술수출 기대감에 13% 껑충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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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건 기술이전 목표 순항 중"
매년 기술수출 성과를 내온 지놈앤컴퍼니(314130)가 올해도 기술수출을 성사시킬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9860원으로 전일 대비 1130원(+12.78%) 올랐다. 매년 기술수출 성과를 냈던 지놈앤컴퍼니가 올해도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수출에 성공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놈앤컴퍼니는 2024년 디바이오팜에 ‘GENA-111’, 지난해 영국 엘립시스파마에 ‘GENA-104’를 각각 기술이전했다. GENA-111은 신규 타깃 ADC, GENA-104는 신규 타깃을 억제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지놈앤컴퍼니는 올해도 또 다른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달 12~15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GENA-104ADC’, ‘GENA-120’, ‘GENC-116’ 등 신약의 잠재적 파트너사들을 만났다.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유망한 신규 타깃을 발굴하는 것이 지놈앤컴퍼니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대표는 “매년 한 건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는 지놈앤컴퍼니의 연구개발(R&D)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j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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