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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 "따뜻한 위로가 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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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 "따뜻한 위로가 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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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두고 소감 공개
26일 밤 10시 11회 방송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하는 배우 최수영과 김재영이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KT스튜디오지니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하는 배우 최수영과 김재영이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KT스튜디오지니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최수영과 김재영이 '아이돌아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극본 김다린, 연출 이광영) 제작진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23일 최수영과 김재영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아이돌아이'가 우리에게 준 위로만큼 시청자분들께도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총 12부작인 '아이돌아이'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거듭되는 위기를 지나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며 마음을 확인했다. 남은 2회 동안 두 사람이 '그날'의 진실을 찾고 각자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또 맹세나와 도라익의 무죄 입증 로맨스가 해피엔딩으로 끝맺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꿈에만 그리던 '최애'를 용의자로 마주한 스타 변호사 맹세나를 연기한 최수영은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수영은 "배롱나무의 대답 없이는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없던 세나에게 꽃이 핀 배롱나무를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가 제작되고 방영되는 과정에서 '아이돌아이'를 끝까지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저 역시 마음속에 떠오르는 불안한 질문을 멈추고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기분이었다"면서 "제가 받은 위로만큼이나 시청자분들께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영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도라익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그는 자신의 삶은 잃고 홀로 고립되기부터 맹세나를 통해 진짜 도라익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은 모습까지 극단의 감정을 노련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재영은 "도라익을 연기하고 도라익이라는 인물로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이었다"며 "'아이돌아이'는 아이돌과 팬의 사랑을 넘어선 휴먼 힐링 드라마다. 시청자분들께 작은 위로나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11회는 26일 밤 10시 지니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 방송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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