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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종사 혐의 기소된 이상현·김현태 등 6명…오늘 징계위

파이낸셜뉴스 이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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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종사 혐의 기소된 이상현·김현태 등 6명…오늘 징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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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방첩사·정보사 군인들 대상

2024년 12월 3일 저녁 비상계엄을 선포된 이후 자정이 지난 4일 새벽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계엄군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년 12월 3일 저녁 비상계엄을 선포된 이후 자정이 지난 4일 새벽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계엄군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는 군인 6명에 대해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징계위 대상은 특전사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이다.

앞서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은 '파면' 징계 처분을 받았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파면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정상참작에 의해 감경된 '해임'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특전사 이상현 준장과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첩사 김대우 준장은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가담한 혐의를, 정보사 소속 3인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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