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팍스경제TV 언론사 이미지

곡성 오산면 산불 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팍스경제TV
원문보기

곡성 오산면 산불 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서울맑음 / -3.9 °
[사진제공=산림청]

[사진제공=산림청]


[사진제공=산림청][대전=팍스경제TV]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와 총력 대응으로 약 1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되며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어제(22일) 밤 9시 13분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 8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주요시설 피해 없이 12시간 47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은 주택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비화되며 발생했으며 산림청과 전라남도,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총력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야간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진화장비 41대와 진화인력 127명을 선제적으로 긴급 투입하고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갔으며 그 결과 오늘 오전 10시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아울러 산림청과 지방정부,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공조와 현장 대응 인력의 신속한 조치로 산불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곡성군은 산불 발생 직후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권고해 인명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으며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