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에코플랜트 |
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등급은 각 기업의 환경목표와 실행 의지 및 성과를 반영해 산정한다.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 총 4단계로 구분된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 감축 목표와 배출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앞장서는 등 저탄소경영 제고를 위한 종합적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년 대비 개선된 등급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직접 배출하는 탄소의 양(Scope1)과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동력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Scope2) 기준 전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5% 감축했다. 또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글로벌 CDP 평가 지표와 방법론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전반의 탄소 감축 실행력을 강화할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도 인정받았다.
아울러 비즈파트너·물류,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외부 탄소 배출량(Scope3) 공개, 외부 검증 완료 등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탄소 관련 주요 지표와 대응 현황은 사업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탄소 배출 관리와 수준 점검을 통해 기후 대응 체계의 완성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윤섭 기자 angks67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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