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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개최... 삼성웰스토리·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후원

헤럴드경제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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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개최... 삼성웰스토리·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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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금 및 혜택 6,400만 원 규모... 우승팀 미국 ‘월드푸드챔피언십’ 한국 대표 출전

- 글로벌 스탠다드 준수... 미국산 소고기(US Beef) 및 베이컨(US Bacon) 필수 사용

- 본선 4월 9일 양재 aT센터 ‘삼성 비즈페스타’ 메인 행사로 개최

사진출처: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

사진출처: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이 주최하고 삼성웰스토리와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가 공식 후원하는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KBC)’이 오는 2월부터 열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버거를 가리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장정이 시작된다.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KBC)은 국내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번 2026 KBC는 대회와 함께 최대 규모의 푸드 스포츠 ‘월드푸드챔피언십(WFC)’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WFC의 글로벌 스탠다드 대회 규정을 준수한다. 최상의 퀄리티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국산 소고기(US Beef)’와 ‘미국산 베이컨(US Bacon)’을 필수 식재료로 사용해 참가 셰프들은 검증된 고품질의 미국산 식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여야 한다.


예비 창업자부터 개인 및 프랜차이즈 버거 브랜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연구 개발(R&D)을 돕기 위해 미국산 소고기 다짐육(8kg)과 베이컨, 치즈 등 필수 식재료와 대회 공식 유니폼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스타터팩’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대회는 오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삼성웰스토리 본사 WIC 센터’에서 예선전이 치러지며, 대망의 본선(세미파이널 포함)은 4월 9일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본선 무대는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하는 대규모 식음 박람회인 ‘삼성 비즈페스타’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로 기획되어, 수많은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웅장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오는 10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WFC 본선 무대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영예가 주어진다. 주최 측은 항공·숙박·체류비 등 약 3,000만 원 상당의 해외 경비를 지원하며,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연계한 1,0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브랜드의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더불어 우승팀에게는 미국 본선에 앞서, 오는 6월 일본에서 열리는 ‘일본버거챔피언십(JBC)’에 초청되어 글로벌 쇼케이스와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실전 감각을 먼저 익힐 수 있는 특전도 추가로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의 주최사인 멜팅소울은 지난 2023년 대회 우승 및 미국 WFC 본선에 2회 연속 출전해 ‘세계 3위(Top 3)’를 달성한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가 아닌 ‘운영자이자 멘토’로 참여한다.

멜팅소울 관계자는 “해외 대회는 언어 장벽부터 현지 식자재 수급 등 전문적인 경험 없이는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우리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쌓은 WFC 실전 노하우를 후배 국가대표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그들이 오직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고 전했다.

참가 모집은 오는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상세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