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전 남편과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진경은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을 만나러 가기 전, 유튜브 PD를 집으로 초대했다.
PD는 집 안을 둘러보며 "대문에 거미줄이 있더라", "점점 절간 같아진다"고 농담을 던졌고, 홍진경은 머쓱한 듯 웃었다.
이어 홍진경은 가족 앨범을 보여줬다. 딸 라엘의 적나라한 사진에 PD가 당황하자 홍진경은 "이 정도는 괜찮다"고 쿨하게 말했다.
특히 홍진경이 전 남편과 함께 식사하는 사진도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PD는 "이혼한 커플이 이렇게 밥을 먹어도 되는 거냐"고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특별히 불화가 있던 게 아니"라며 "오히려 이혼 후 전 남편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