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말하며 사용자를 이해…시장 패러다임 바꿔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보고 듣고 말하며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AI 파트너, 홈 컴패니언(동반자)으로 진화하며,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6년 '비스포크 AI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예컨대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 '하이 빅스비, 내 나우 브리프 보여줘'라고 말하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ID' 기능이 목소리를 알아듣고, 일정이나 사진, 건강정보, 관심 뉴스 등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스크린에 보여준다.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AI Vision)' 기능은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사용자가 식품을 담은 용기에 라벨로 적어 놓은 내용까지 인식하고 자동으로 식료품 목록에 등록한다. 또 식재료 인식부터 관리, 레시피 추천, 식재료 쇼핑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식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AI 푸드 매니저(AI Food Manager)' 기능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올해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시장 혁신 제품에 주는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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