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석유화학 산학협력 연구소
10년간 34건 특허·연구 인력 확보
10년간 34건 특허·연구 인력 확보
지난해 12월 17일,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 최종 연구결과발표회'에서 이상엽(왼쪽) KAIST 연구부총장, 김정대 한화솔루션 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한화솔루션은 KAIST와 손잡고 첨단 기술 개발과 인재 교류를 목표로 진행한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산학 공동으로 설립한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간의 연구를 끝으로 2025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연구소는 △차세대 석유화학 소재 기술 △에너지 절감형 화학 공정 기술 △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발생 반응용 촉매 연구 △바이오 기반 원료 제조 등 미래 기술의 주요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했으며 총 34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각 프로젝트는 한화솔루션의 내부 개발 과제로 심화되어 한화솔루션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다. 운영 과정에서 채용과 연계한 우수 연구인력을 선발하며 산업계와 학계 간의 인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대 한화솔루션 연구소장은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학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핵심 분야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석유화학산업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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