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설영우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연승을 질주했다.
즈베즈다는 23일(한국시각) 스웬덴 말뫼의 엘레다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7차전 말뫼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4승 1무 2패(승점 13)를 기록, 11위에 자리했다. 토너먼트 직행 마지노선인 8위 레알 베티스(승점 14)와의 승점 1점 차다.
말뫼는 1무 6패(승점 1)로 35위에 머물렀다.
이날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설영우는 슈팅 1회, 패스성공률 89%(62/70), 기회 창출 2회,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80%(4/5) 등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16분 바실리예 코스토프의 득점으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한편 양현준이 선발로 출전한 셀틱은 볼로냐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셀틱은 승점 8로 24위에 자리했고, 볼로냐(승점 12)는 15위를 기록했다.
셀틱은 전반 5분 만에 하타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34분 하타테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겪게 됐다.
그럼에도 전반 40분 트러스티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지만, 후반 13분과 27분에 연이어 득점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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