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현 셰프(왼쪽), 김희은 셰프 / 사진제공=본부이엔티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백수저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셰프 김희은이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3일 본부이엔티는 김희은 및 그의 남편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셰프 윤대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희은은 최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방송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섬세한 플레이팅, 흔들림 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았다.
윤대현 역시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 '소울다이닝'(Soul Dining)을 이끌어온 오너 셰프다. 한국 식재료에 현대적인 터치를 입힌 독창적인 요리로 평단의 인정을 받아왔으며, 생면 파스타 전문점 '에그앤플라워'를 빕구르망에 등재시키는 등 기획력과 감각을 겸비했다.
본부이엔티는 "탁월한 요리 내공을 지닌 두 셰프를 동시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부부 셰프만의 독보적인 시너지가 방송과 다양한 미식 콘텐츠 영역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박태환, 아모띠, 이관희, 김민지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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