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민 기자]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으로 꼽히는 '발표 불안'을 주제로 한 스피치 동화 '리오와 스피치 마법학교'가 교보문고 본점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도서는 출간 2개월 만에 3쇄를 돌파하며 서점가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오와 스피치 마법학교'는 "발표가 무서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존 말하기 도서와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히 "크게 말하라"는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아이가 실제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10년 차 키즈 스피치 전문가인 김서혜가 집필했다. 김 작가는 다년간의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 구조를 책에 담았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으로 꼽히는 '발표 불안'을 주제로 한 스피치 동화 '리오와 스피치 마법학교'가 교보문고 본점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도서는 출간 2개월 만에 3쇄를 돌파하며 서점가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오와 스피치 마법학교'는 "발표가 무서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존 말하기 도서와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히 "크게 말하라"는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아이가 실제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10년 차 키즈 스피치 전문가인 김서혜가 집필했다. 김 작가는 다년간의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 구조를 책에 담았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 시작되는 발표 수업은 많은 아이들에게 첫 번째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손을 들고 말하는 상황에서 긴장하거나, 준비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위축되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고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리오와 스피치 마법학교'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발표를 '용기의 문제'가 아닌 '기술의 문제'로 접근한다.
책 속 주인공 리오는 마법학교에서 발성, 발음, 말의 속도 조절, 몸짓 언어, 강조법 등 다섯 가지 핵심 발표 기술을 단계적으로 배운다. 해당 내용은 초등 저학년의 발달 수준에 맞춰 구성돼 실제 학교 수업 시간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토리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발표 구조를 익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리오와 스피치 마법학교'는 동화책에 그치지 않고, QR 코드를 활용한 영상 강의와 워크북을 함께 제공한다. 아이는 책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영상으로 전문가의 시범을 보며 연습한 뒤, 워크북으로 반복 훈련을 할 수 있다. 동화·영상·워크북으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 구조는 가정에서도 체계적인 스피치 연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저자 김서혜는 "아이는 발표를 못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직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뿐"이라며 "초등 저학년 시기에 발표를 해냈다는 경험은 아이의 학습 태도와 자존감 형성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 사이에서도 반응은 긍정적이다. 발표 수업에서 긴장도가 높은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실 수업 보조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서혜 아이와글 대표는 "교보문고 본점 추천도서 선정과 3쇄 돌파는 아이의 말하기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들의 선택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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