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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간질간질 동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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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간질간질 동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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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녀의 조카 공동 육아 이야기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진이 풋풋한 설렘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tvN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진이 풋풋한 설렘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tv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사돈으로 얽혀 한 집 살이를 시작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제작진은 23일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마주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만나 성장한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는다. 사진작가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도 부러워하는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준 중이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더한다.

공개된 영상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곧 "내가 전부였던 내 우주 속에 또 다른 우주가 뚝 떨어졌다"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조카 우주의 존재는 잔잔했던 일상을 발칵 뒤집는다.


선태형과 우현진은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우주의 보호자가 된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이들의 한 집 살이는 시작부터 흥미롭다. 만만치 않은 우주의 육아 난이도는 물론 예기치 못한 동거 속 피어오르는 미묘한 기류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우현진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친 박윤성에 깜짝 놀란다. 대학생 때 감정을 싹틔웠지만 제대로 닿지 못했던 그와의 재회 타이밍이 좋지 않아 억울한 심정을 드러낸다.

선태형은 한껏 가까워진 우현진과 박윤성을 못마땅하게 바라본다. 첫사랑 박윤성의 등장이 우현진과 선태형의 관계 변화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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