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파스쿠찌의 케이크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음료 중심의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의 이미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케이크를 중심으로 한 제품 전략과 마케팅 강화가 소비자 인식 변화로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파스쿠찌는 지난해 1월부터 케이크 판매 전략을 본격 강화한 결과, 2025년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12월에는 케이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조각 케이크 판매량은 80% 이상 늘어났다. 현재 파스쿠찌는 조각 케이크 14종, 홀 케이크 6종 등 총 20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 중으로, '오 마이 화이트'와 '오 마이 초코'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대표 제품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파스쿠찌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찾는 카페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조각 케이크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으며, 평일 오후 시간대와 주말 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23일 파스쿠찌는 지난해 1월부터 케이크 판매 전략을 본격 강화한 결과, 2025년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포함된 지난해 12월에는 케이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조각 케이크 판매량은 80% 이상 늘어났다. 현재 파스쿠찌는 조각 케이크 14종, 홀 케이크 6종 등 총 20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 중으로, '오 마이 화이트'와 '오 마이 초코'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대표 제품으로 집계됐다.
파스쿠찌, '케이크 맛집' 등극… 케이크 매출 20%↑.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이 같은 성과는 파스쿠찌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찾는 카페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조각 케이크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으며, 평일 오후 시간대와 주말 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파스쿠찌는 이러한 성장 배경으로 품질 경쟁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꼽았다. 베이커리 전문 기업 파리크라상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생크림 케이크뿐 아니라 티라미수, 카사타 등 이탈리안 커피 브랜드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선보였다. 여기에 광고 모델로 카리나를 기용하고, 커피와 케이크 조합을 제안하는 '이탈리안 페어링' 캠페인과 홀리데이 시즌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시너지를 높였다.
파스쿠찌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 케이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에스더버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순간'을 콘셉트로 한 시즌 홀 케이크를 선보이고, 매 시즌 음료와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방침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케이크 수요가 특정 시즌을 넘어 상시 소비로 확산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케이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