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솔루션 레스토지니 도입해 운영 효율화
강남·인천공항점 시범 운영 후 확대 검토
강남·인천공항점 시범 운영 후 확대 검토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AI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은 아모제푸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매장 운영 솔루션 레스토지니 도입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컨트롤엠은 아모제 전용 AI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레스토지니에 브랜드별 매장 운영 매뉴얼과 레시피, 고객 응대 가이드를 학습시킨다. 브랜드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해 매장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 관제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모든 사업장의 매출과 원가, 고객 리뷰 분석 등을 한눈에 파악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컨트롤엠이 아무제푸드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컨트롤엠 제공) |
이번 협약에 따라 컨트롤엠은 아모제 전용 AI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레스토지니에 브랜드별 매장 운영 매뉴얼과 레시피, 고객 응대 가이드를 학습시킨다. 브랜드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해 매장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 관제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모든 사업장의 매출과 원가, 고객 리뷰 분석 등을 한눈에 파악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데이터 기반 운영 자동화도 추진한다. 매장 내 CCTV를 AI로 분석해 유동 인구와 혼잡 시간대를 파악하고 인력 배치를 최적화한다. 근무 스케줄 등록만으로 급여와 4대 보험이 자동 계산되는 인건비 관리 기능도 도입할 방침이다.
양사는 오므토토마토 강남점과 밀리언즈 인천공항T1점에서 3개월간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 이후 아모제 전 매장에 레스토지니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외식 산업은 숙련 인력 의존도가 높고 비용 구조가 복잡해 AI를 통한 체질 개선이 중요하다”며 “아모제푸드의 노하우와 컨트롤엠의 기술을 결합해 외식 대기업 환경에 맞는 AI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아모제푸드는 1996년 마르쉐를 시작으로 오므토토마토, 카페 아모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종합 외식 기업이다. 컨트롤엠의 레스토지니는 매출과 손익 관리, 신메뉴 기획 등 외식업 운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대화형 솔루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