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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실적 부진 불구 3월 신작 기대감에 '매수' 유지" [모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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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실적 부진 불구 3월 신작 기대감에 '매수' 유지" [모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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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3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3월 신작 출시 기대감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수익은 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으나, 마케팅 비용 확대와 인건비 증가로 9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59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그는 "<쿠키런:킹덤> 5주년 업데이트로 미국과 한국 중심의 매출 순위가 반등했고, 3월 출시 예정인 신작 <오븐스매시>와 향후 공개될 쿠키런 IP 기반 신작으로 신작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브시스터즈 로고.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로고. [사진=데브시스터즈]


또한 "해외 매출 비중이 73%에 달하는 가운데, 작년 확보한 신규 유저를 기반으로 해외 마케팅 효율이 개선될 것"이라며 "TCG와 문화유산 협업을 통한 IP 확장으로 글로벌 인지도 상승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해외 확장과 인력 확충으로 단기 비용 부담이 늘었지만, 산업 특성상 신작 기대감과 유저 확대가 주가에 선제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며 "2026년에는 신작 외에도 굿즈·전시 등 IP 사업 확대로 브랜드 가치가 재조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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