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튜버 송형주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알렸다.
그는 "스무살 초반에 시작해서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태어나서 정말 많은 관심도 받아보고, 가끔 우당탕탕 실수도 했지만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어요! 항상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 와중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같이 있다보면 배울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이다. 함께 있을때 점점 더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 사람과 평생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박민정은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실망하지 않도록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민정이가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며 "나 시집 간다... 다들 못갈거라 놀렸지만 진짜 간다"고 덧붙였다.
1995년생 박민정은 맥심 모델, BJ를 거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예비신랑 송형주 또한 10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송형주 또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안녕하세요, 핫소스 송형주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먼저 말씀드렸듯이, 제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며 박민정과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결혼 후에도 여러분이 아시는 송형주 그대로, 변함없이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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