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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매진…美 콘서트, 각 1회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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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매진…美 콘서트, 각 1회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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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막강한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월드투어 시작인 고양 공연이 전 회차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과 11~12일 총 3일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아리랑'(ARIRANG) 포문을 연다.

소속사 측은 지난 22일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고양 콘서트 선예매를 진행했다. 3회차 공연 전석이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

일부 지역 회차 추가도 공지했다. 폭발적인 인기에 따른 결정이다. 미국 템파와 스탠퍼드 공연을 각각 1회씩 추가하는 걸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 공연장은 모두 대형 스타디움이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의 경우, 콜드플레이에 이어 2번째 단독 퍼포머로 나서게 된다.

이번 방탄소년단 투어는 고양에서 막을 올린 뒤 일본 도쿄돔으로 향한다. 이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서 아미(팬덤명)와 만난다.


K팝 투어의 새 역사를 다시 쓴다. 역대 최다 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리랑' 공연은 총 34개 지역/도시에서 81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을 다룬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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