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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정호영, ‘바쓰’ 정지선에 인기 추월 당하더니..대결 신청까지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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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정호영, ‘바쓰’ 정지선에 인기 추월 당하더니..대결 신청까지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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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호영이 같은 ‘정 셰프’로서 정지선을 견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시즌1에서 화제가 된 정지선 셰프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정지선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주우재는 “‘KBS 연예대상’ 때 정지선 셰프님한테 인기상을 뺏겼다고 하셨는데”라고 언급했고, 정호영은 “저는 사실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배는 많이 아프더라”라고 솔직하게 심경을 밝혔다.


또 “정지선이 받으니까 같은 셰프끼리”라며 “셰프 두 명 앉아 있는데 정지선한테만 주니까 마음은 많이 아팠지만”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숙은 “정셰프하면 정호영 셰프였다. 근데 이제 정셰프하면 이제 정지선인 줄 안다. 타이틀 뺏긴게 아쉬울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1이 너무 잘돼서 정지선 셰프가 바쓰하고 그 뒤로 정호영은 완전히 날아갔다”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당귀’ 분량마저 정지선 셰프에게 빼앗겼다는 정호영은 “요즘 PPL도 많이 안 들어온다. 그래서 연락 자주 안한다”라면서도 정지선에게 “지선아 행사 같은 거 남는 거 있으면 주고 잘 부탁한다. 정 셰프는 정지선이야”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한편, 정호영과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3 재출연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정호영은 “권성준 셰프 말 들어보니까 분석을 해서 한번 해보고 싶다”며 대결해 보고 싶은 상대로 정지선과 최강록을 언급했다.

무엇보다 정지선과의 대결을 언급한 정호영에 MC들은 “하늘 아래 정 셰프는 두 명이 될 수 없는 거냐”라고 흥미롭게 바라봤다.


반면 권성준은 “섭외가 안 오면 서운할 것 같다. 오면 무조건 할 것”이라며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과 대결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