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美투자사들 "韓정부, 韓中대기업보호하려 쿠팡 겨냥" 주장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했다. 이들 투자사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도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쿠팡에서는 약 3천370만건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는 초유의 보안 사고가 일어나 우리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157952009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했다. 이들 투자사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도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쿠팡에서는 약 3천370만건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는 초유의 보안 사고가 일어나 우리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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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쿠팡 본사 |
■ 트럼프 정부에 韓정부 제지 요청한 쿠팡측, 한미통상분쟁 노리나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 정부에 직접 개입을 요청하면서 쿠팡 사태가 통상 분쟁으로 비화할 조짐이다. 한미 양국이 작년에 무역 합의를 타결한 이후에도 반도체 관세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쿠팡이 또 다른 쟁점으로 부상할 경우 한미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고, 이 때문에 주가 하락 등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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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B?…트럼프 "영구·전면적 그린란드 접근권 무상확보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total access)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폭스비즈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부 사항은 지금 협상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이라며 "그것에는 끝이 없고, 시간 제한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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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글 이어 오스카도 눈앞에…'케데헌' 주제가·애니메이션상 후보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오스카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케데헌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98회 오스카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경쟁작은 '주토피아 2', '엘리오', '리틀 아멜리', '아르코' 등 4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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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수출 호조에 소비심리 소폭 개선…1월 110.8, 1p↑
반도체 등 중심의 수출 호조 속에 주가도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새 다소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지난해 12월(109.8)보다 1포인트(p) 올랐다. 지수는 관세 협상 타결과 시장 예상을 웃돈 3분기 성장률 등의 영향으로 같은 해 11월 2.7p 뛰었다가 곧바로 12월 2.5p 떨어졌고, 이후 한 달 만에 소폭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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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시밀러 뜬다…미국·유럽서 K-바이오 공세
올해도 한국 바이오시밀러가 글로벌 시장에 속속 출시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일 전망이다. 23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068270]은 올해 미국에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출시할 예정이다. 옴리클로는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처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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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시중 판매, 내년 말엔 가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처음으로 참석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서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일정과 테슬라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WEF 임시 공동의장이자 블랙록 회장인 래리 핑크와 대담하면서 "내년 말쯤에는(by the end of next year) 일반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다면서 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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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고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서울대는 36%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3천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천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은 16.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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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서 불…인명·문화유산 피해 없어
23일 새벽 2시 44분께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박물관 측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문화유산 피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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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권 날씨 계속…중부·전라 곳곳 눈
금요일인 23일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이날 아침에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경기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등은 영하 15도 안팎으로 더 춥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8도, 인천 -9.8도, 수원 -12.0도, 춘천 -16.1도, 강릉 -6.7도, 청주 -8.9도, 대전 -9.3도, 전주 -7.3도, 광주 -5.4도, 제주 3.3도, 대구 -5.9도, 부산 -5.1도, 울산 -4.7도, 창원 -4.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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