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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AI, 빅테크 격전지로...구글, 스타트업 휴메AI 핵심 인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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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AI, 빅테크 격전지로...구글, 스타트업 휴메AI 핵심 인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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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구글 제미나이(Gemini) [사진: 셔터스톡]

구글 제미나이(Gemini)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 딥마인드가 AI 음성 스타트업 휴메AI(Hume AI) CEO와 핵심 엔지니어들을 영입했다고 테크크런치가 와이어드를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휴메AI 감정 인식 음성 기술을 제미나이 AI에 통합할 계획이다.

휴메AI는 사용자 목소리를 분석해 감정과 기분을 파악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해 감정 지능을 갖춘 대화형 AI '공감 음성 인터페이스(Empathetic Voice Interface)'를 출시했다. 스타트업 투자 정보 서비스 피치북에 따르면, 휴메AI는 현재까지 800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올해 1억달러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와이어드는 전했다.

AI 업계에서 음성 기술은 차세대 경쟁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구글은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오픈AI도 오디오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오디오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는 지난해 AI 오디오 스타트업 플레이 AI(Play AI)를 인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레이밴(Ray-Ban) 스마트 글래스 음성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AI 음성 생성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는 최근 연간 반복 매출 3억3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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