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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로보택시 확대… 마이애미서도 일반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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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로보택시 확대… 마이애미서도 일반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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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웨이모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진: 웨이모]

웨이모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진: 웨이모]


[디지털투데이 황치규기자]웨이모가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이모가 1만명 규모 대기자 명단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초기 운행 지역은 디자인 디스트릭트, 윈우드, 브릭켈, 코럴게이블스 등 60평방마일(약 155㎢) 규모로 마이애미 국제공항까지 확장될 계획이다. 단, 공항 진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웨이모는 지난해부터 마이애미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했으며, 11월부터 안전 운전자 없이 차량을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애틀랜타,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다섯 번째 확장이다. 웨이모는 향후 1년 내 댈러스, 덴버, 디트로이트, 휴스턴, 라스베이거스, 내슈빌, 런던, 샌디에이고, 시애틀, 워싱턴D.C. 등 12개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모 로보택시 서비스는 일부 도시들에서 교통 혼잡을 유발하며 논란도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 정전 사태 당시, 웨이모 차량들이 교통 체증을 악화시켰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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