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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인회계사 시험일정 확정...경쟁률과 연봉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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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인회계사 시험일정 확정...경쟁률과 연봉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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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10일 대전 서구 갈마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김영규 기자

10일 대전 서구 갈마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김영규 기자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4614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5.22대 1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이같이 지원해 전년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차 시험 예상 합격인원은 2800명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 모두 합격자로 한다.

성별 구성을 보면 접수자 중 남성은 7939명(54.3%), 여성은 6675명(45.7%)로 집계됐다. 여성 비중은 지난해(46.3%) 보다 소폭 감소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다. 전년도(26.4세) 유사하며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6.1%, 20대 전반 37.1%, 30대 전반 11.6%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이 55.0%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이 70.9%를 차지했다.


1차 시험은 오는 3월2일 실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4월10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인회계사 연봉은 소속·경력·성과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4대 회계법인 신입은 세전 6,000만~7,500만 원, 3년차 8,000만~1억 원, 5~7년차 1억~1억 3,000만 원, 파트너 2억~3억 원 이상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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