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이미 12% 이상 상승했으며, 수요일에는 온스당 4,887.82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속적인 지정학적 긴장과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에 힘입은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그린란드를 장악하기 위한 지렛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위협에서 전격 물러섰고, 무력 사용을 배제했으며, 덴마크 영토인 그린란드를 둘러싼 분쟁을 종식시킬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미국 달러의 완만한 회복세는 금에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골드바, 금값 시세 (사진=국제뉴스DB) |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이미 12% 이상 상승했으며, 수요일에는 온스당 4,887.82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속적인 지정학적 긴장과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에 힘입은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그린란드를 장악하기 위한 지렛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위협에서 전격 물러섰고, 무력 사용을 배제했으며, 덴마크 영토인 그린란드를 둘러싼 분쟁을 종식시킬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미국 달러의 완만한 회복세는 금에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2026년 금가격의 전반적인 추세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도 트로이 온스당 5,000달러 이상, 심지어 5,2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CNBC에 따르면, 금 가격은 목요일에 소폭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긴장 완화로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데다, 단기적인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금 가격은 더욱 하락 압력을 받았다.
금 현물 가격은 장 초반 거의 1%까지 하락한 후 0.2% 하락하여 온스당 4,825.22달러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10분 (현지 동부 표준시) 금값은 -13.70 (-0.28%) 하락한 4,823.80달러를 기록했고, 은값은 +0.758 (+0.82%) 상승한 93.395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1월 23일 0시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때는 999,000원이며 팔때는 835,000원이다.
18K 금시세는 팔때 613,800원이다. 14K 금시세는 476,0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506,000원이며 팔때 411,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22,060원이며 팔때 15,5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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