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런닝맨' 새 메인 PD가 유재석과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PD 집합…(Feat. 런닝맨 PD)'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종국은 어느덧 연례 행사가 돼 버린 새해맞이 런닝맨 PD들과의 시무식을 진행했고, 출산을 앞두고 하차한 최형인 PD 대신 새롭게 들어온 메인 강형선 PD를 비롯해 막내까지 7명의 PD들과 함께 했다.
과거 런닝맨에 있다가 다시 돌아온 강형선 PD는 "담당이 재석 오빠인데 리스펙 하는 게 있다. 너무 바쁜데도 다 신경을 쓰시고 프로그램이 이것만 있는 것도 아니다. 약간 건강 좀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메인 피디가 되면 재석이 형이랑 3시간 통화해야 된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러냐?"고 물었고, PD는 "3시간은 아니다. 한 30분 언더다. 아직은"이라며 웃었다.
김종국은 "오늘 런닝맨 팬 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새해 이야기를 해봤다"고 말했고, 메인 PD는 "많이 애정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미 15년된 프로이고, 이제 올해 16년된 프로다. 계속 롱런을 하려면 사실 시청자나 팬 분들이 아니면 힘들다. 저희 다 알고 있어서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김종국 역시 "어떤 부분에 있어선 이해해 주시고, 우리도 열심히 뛰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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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종국 GYM JONG KOOK'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