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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유일’ KIA, 2호 WBC 대표 배출→호주 데일, 한국 적으로 만난다 “3년 전 호주가 승리, 또 그렇게 될 것” [오!쎈 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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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유일’ KIA, 2호 WBC 대표 배출→호주 데일, 한국 적으로 만난다 “3년 전 호주가 승리, 또 그렇게 될 것” [오!쎈 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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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에서 훈련해서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시차 등을 고려해도 일본이 낫다고 평가했다. 현지 실사를 했을 때 훈련에만 집중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밝혔다.KIA 올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에서 훈련해서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시차 등을 고려해도 일본이 낫다고 평가했다. 현지 실사를 했을 때 훈련에만 집중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밝혔다.KIA 올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


[OSEN=김포공항, 이후광 기자]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에 이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하는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제리드 데일이 호주 국기를 가슴에 새기고 한국을 적으로 상대한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로 향하는 KIA 새 외국인선수 제리드 데일은 22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호주 야구대표팀 승선 소식을 전했다.

데일은 “다가오는 3월 2026 WBC에서 호주 대표팀으로 뛰기로 했다. 주전 유격수를 맡게 됐다. 호주 야구대표팀의 공식 발표가 아직 안 났는데 2월 28일 호주 대표팀 합류가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긴 시즌이 될 거 같다. WBC가 무척 중요하지만, KIA에 포커스를 맞추고 훈련할 계획이고, WBC에서는 호주 구성원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데일의 호주 대표팀 승선이 화제를 모은 이유는 호주가 WBC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한국, 체코, 일본, 대만과 C조에 편성된 호주는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5일), 체코(6일), 일본(8일), 한국(9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한국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배정됐다. 호주의 경우 지난 2023년 WBC에서 한국을 8-7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킨 복병이다.

데일은 “내가 기억하는 건 지난 대회인데 그 때 호주가 이겼고,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호주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라고 웃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털털한 성격의 보유자인 데일은 취재진의 농담도 유쾌하게 받아쳤다. 취재진이 “혹시 호주에 김도영 정보를 제공할 건가”라고 농담하자 “그럴 생각은 없다”라며 껄껄 웃으며 “김도영 선수가 나에 대해 한국 대표팀에 말을 안 하는 조건 하에 나도 김도영을 호주 대표팀에 말하지 않겠다”라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에서 훈련해서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시차 등을 고려해도 일본이 낫다고 평가했다. 현지 실사를 했을 때 훈련에만 집중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밝혔다.KIA 데일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에서 훈련해서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시차 등을 고려해도 일본이 낫다고 평가했다. 현지 실사를 했을 때 훈련에만 집중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밝혔다.KIA 데일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


유틸리티 내야수인 데일은 지난달 계약금 4만, 연봉 7만, 옵션 4만 달러 등 총액 15만 달러(약 2억2000만 원)에 KIA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했다.

호주 멜버른 출신인 데일은 2016년 호주야구리그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19년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트리플A 2시즌 포함, 총 6시즌을 뛰었다.


지난해에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에 육성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 입단, 2군에서만 41경기에 출전하며 35안타 2홈런 14타점 12득점 타율 2할9푼7리를 기록했다.

데일은 작년 10월 울산에서 열린 2025 KBO Fall League에서 멜버른 에이시스 소속으로 12경기에 나서며 17안타 7타점 10득점 타율 3할9리로 활약했다.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에서 훈련해서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시차 등을 고려해도 일본이 낫다고 평가했다. 현지 실사를 했을 때 훈련에만 집중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밝혔다.KIA 올러가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2026시즌 스프링캠프 나서는 KIA 코칭스태프와 외국인 선수들이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훈련했던KIA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외딴섬인 아마미오시마로 1차 훈련지로 정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에서 훈련해서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 “시차 등을 고려해도 일본이 낫다고 평가했다. 현지 실사를 했을 때 훈련에만 집중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밝혔다.KIA 올러가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1.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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