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전면 수정 필요"…홍익표 "열린 자세로 경청"

뉴시스 정금민
원문보기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전면 수정 필요"…홍익표 "열린 자세로 경청"

속보
실적 실망 인텔, 시간외서 13%까지 폭락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홍익표 정무수석 접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예방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예방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2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전면 수정하는 국회 차원의 개혁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홍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에서 조국혁신당이 제기한 우려에 상당히 공감한 만큼, 설 명절 전에는 입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정치개혁 방안에 대해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홍 정무수석은 "조국혁신당이 제안하는 검찰·사법개혁, 정치개혁 안에 대해 열린 자세로 경청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변화,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해선 함께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 원내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관심사는 사회·경제 개혁 과제를 신속하게 진전시키는 게 중요한데, 국회에서 속도가 안 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답답함이 있다는 말씀을 홍 정무수석이 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양당 합당 논의에 대해서는 "청와대나 정부가 그 문제에 관여하거나 조정할 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대통령 입장은 두 당의 지향과 가치가 통합적으로 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통합 논의가 잘 진행된다면 좋은 일이라는 기존 입장을 (홍 정무수석이) 다시 확인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