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배우 박진영과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청춘의 첫사랑을 담은 로맨스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샤이닝'은 3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열아홉의 여름방학에 처음 만난 두 인물이 성인이 되고 다시 만나면서 겪는 감정의 파동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박진영은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오늘만 무사히'를 목표로 미래보다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독립적인 인물이다. 가까스로 자립에 성공한 그의 인생에 첫사랑 모은아(김민주)가 등장하면서 변화를 맞는다. 김민주는 연태서(박진영)의 첫사랑 모은아로 분한다. 호텔리어 출신으로 매사에 열정이 넘치고 속 깊은 매력을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드라마는 열아홉 시절 둘이 공유했던 수많은 기억이 현재의 연태서와 모은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로 시청자의 감성을 두드릴 예정이다.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정선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그 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을 통해 따뜻한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던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로 깊이 있는 필력을 인정받은 이숙연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첫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박진영과 청량한 이미지의 김민주까지 합류해 감성 로맨스 시너지가 예고된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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