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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서한결, 연상 아나운서에 "전업주부 할 수 있어?"('합숙 맞선')

MHN스포츠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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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서한결, 연상 아나운서에 "전업주부 할 수 있어?"('합숙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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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민수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4회 예고편에서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던진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부모의 품을 떠난 자녀들의 적나라한 연애를 담은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현실적인 연애 고민과 맞선남녀의 갈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4회 예고편에서는 부모들이 자리를 비워 감시망을 벗어난 출연자들이 호감 상대에게 본격적인 구애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은나래와 서한결이 나이와 직업관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두고 충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갈등의 발단은 변호사인 서한결이 7살 연상인 아나운서 조은나래에게 던진 날 선 질문이다. 조은나래가 빠른 결혼과 출산을 희망하면서도 프리랜서 특성상 수입이 불규칙하다는 점을 인지한 서한결은 데이트 도중 "전업주부 할 수 있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그는 "가사 노동이 경제적 가치 창출 면에서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덧붙여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조은나래는 자신의 커리어를 부정당하는 듯한 발언에 충격을 받은 듯 침묵했고 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서한결의 발언을 지적했다.

부모들의 개입 역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서한결의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은나래의 나이와 결혼 조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급기야 아들에게 "7살 차이는 작지 않다"고 조언하며 관계 발전에 제동을 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이요원은 "부모로서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공감을 표하면서도 당사자들의 선택에 미칠 영향에 주목했다.


논란이 된 예고편의 본방송은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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