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철 신임 남자 농구 대표팀 코치 / 사진=KBL |
김성철 전 DB 코치가 남자 농구대표팀의 첫 외국인 감독 마줄스를 보좌할 코치로 선임됐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22일) "김성철 코치를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 선임 후 코치 공개채용을 실시했던 협회는 "김성철 코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됐고,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관장(당시 KGC)과 DB에서 코치 생활을 했던 김성철 코치는 최근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김성철 코치는 마줄스 감독과 함께 2027 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를 시작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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