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메트로신문사 나유리
원문보기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속보
코스피 4,980선 상승 출발...장중 5,000선 재돌파
IBK기업은행장에 '내부출신'인 장민영 현(現)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현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은행장은 중소기업은행법(제26조제1항)에 따라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민영 내정자는 중소기업은행에서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금융시장 이해도와 리스크관리 전문성을 쌓았다.

이 금융위원장은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에 재직하여 기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여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 평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