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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 교육 성과 입증 자격 '금융투자테스트'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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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 교육 성과 입증 자격 '금융투자테스트'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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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사진=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사진=한국금융인재개발원]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하 한금원) 사회금융교육센터는 전 국민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교육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금융투자테스트(Financial Investment Test, 이하 FIT)' 자격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교육 법제화 추진에 따른 '평가 및 인증 체계'의 필요성 대두 최근 국회에서는 '금융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금융교육진흥법 제정안' 등 초·중·고등학교 금융교육 의무화 및 국가적 금융교육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성년자 주식 계좌가 급증하는 등 금융 시장 참여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이론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 평가 장치의 부재로 실질적인 금융 리터러시 역량 측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금융위원회 등록 자격으로 공신력 확보 및 '포용금융' 실천 FIT는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를 거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일상적인 증권 용어의 이해부터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한금원 사회금융교육센터는 남녀노소 및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실용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포용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 자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정규과목인 '금융과 경제생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발맞춰, 금융 이해도를 정량적 데이터로 산출함으로써 교육의 실질적 성과를 증명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3단계 맞춤형 시스템과 온라인 IBT 도입 FIT는 Junior, Core, Expert 3단계 등급으로 구성되어 초·중·고교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수용한다. 모든 시험은 온라인 IBT(Internet Based Test) 방식으로 진행되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사전 의무 동영상 교육을 이수해야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설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금융 범죄 예방 및 취업 경쟁력 제고 FIT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며, Expert 합격자의 경우 은행·증권 등 금융권 진출 시 실무 역량을 증명하는 차별화된 스펙으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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