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 김민주 |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서로의 첫사랑이 된다.
JTBC는 박진영·김민주 주연의 새 드라마 '샤이닝'을 오는 3월 첫 방송 한다고 22일 밝혔다.
'샤이닝'은 열아홉 여름방학에 처음 만나 애틋한 감정을 키웠던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서로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박진영은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를 연기한다. 그토록 원하던 자립에 성공해 자리 잡던 중 열아홉 시절 첫사랑 모은아를 만나면서 그의 잔잔한 일상에 파동이 일어난다.
연태서의 첫사랑 모은아 역은 김민주가 맡았다. 모은아는 전직 호텔리어 출신으로, 서울의 한 구옥스테이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인물이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과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만든 김윤진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 '봄날은 간다'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이숙연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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