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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행정수도 완성 추진보고회 25일 세종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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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행정수도 완성 추진보고회 25일 세종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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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논의가 입법 단계를 넘어 실행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보고회가 세종에서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조국혁신당·비례대표)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세종시 다정동에 위치한 세종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수도 완성 추진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발의 이후 진행돼 온 입법·정책 논의를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수도 관련 논의는 지난해 4월 황 의원이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본격화됐다. 이후 행정수도 완성이 주요 정치 일정과 정책 논의에 반영되며 국회와 학계,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논의가 이어졌다. 국회 국정감사 현장 방문과 각종 토론회, 학술대회 등을 통해 세종의사당과 국가상징구역,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황 의원이 발의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그간의 행정수도 추진 경과가 보고된다.

이어 시민사회와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행정수도 완성 추진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성은정 세종참여자치 사무처장과 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의미와 과제를 짚는다.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행정수도 논의를 보다 쉽게 풀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질 계획이다.


보고대회에서는 행정수도 논의와 함께 검찰개혁 추진 현황 보고와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국가 운영체계 전반의 개편 논의를 한 자리에서 다루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와 진보 진영 인사들이 함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황운하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공간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운영체계 전반과 지역 균형발전이 걸린 과제"라며 "입법 성과를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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