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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과한 취미 생활 독 됐다…"방아쇠 증후군 생겨, 재발하면 수술" 고백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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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과한 취미 생활 독 됐다…"방아쇠 증후군 생겨, 재발하면 수술" 고백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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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송은이가 취미로 인해 병까지 얻었다고 밝혔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데....? 송은이 김숙 주선 소개팅 월드컵? 후보자를 바로 공개합니다! [비밀보장 553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사연자들의 '갓생' 자랑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은이는 '갓생'을 사느라 족저막근염까지 걸렸다는 한 구독자의 사연을 읽고 "족저막근염이 많이 걷는 사람들, 뛰는 사람들한테 생기는 거다. 사실 아픈 부위를 안 쓰는 게 제일 좋은 치료다"라고 충고했다.

송은이는 "저는 그냥 놔뒀다"고 고백했고, 김숙은 "언니 러닝 그만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그만해야 되는 게 맞다. 근데 저는 그냥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그리고 손가락 아픈 이유도 방아쇠 증후군이 생겼기 때문이다. 테니스를 칠 때 힘을 주고 했더니 손가락이 방아쇠 당기듯 펴진다. 병원 가서 물어보니 '방아쇠 증후군이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테니스 3주 정도 쉬었다. 혹시 있으신 분들은 주사 맞고, 약 먹고 그러면 괜찮지만 재발하면 수술이다. 계속 주변 근육을 풀어줘야 된다. 그럼 또 테니스 칠 수 있다"고 전했고, 김숙은 "쉬라고, 좀. 아픈데도 저런 사람들 진짜..."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비보티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