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주. FC안양 제공 |
FC안양이 측면 공격수 최경주를 영입했다.
안양은 22일 최건주 영입을 발표했다. 최건주는 2020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데뷔한 뒤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2024년 여름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다. K리그1에서는 통산 30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한 측면 공격수다.
대전은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저돌적인 돌파가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라면서 "뛰어난 개인기와 함께 활발한 움직임 등이 높게 평가된다. 최건주 영입은 유병훈 감독의 2026년 공격진 구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건주는 "안양에 오게 돼 굉장히 설레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빨리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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