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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16개 시, 반도체 산업 정책 공조·협업 과제 발굴 논의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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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16개 시, 반도체 산업 정책 공조·협업 과제 발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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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도와 시군이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 주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관으로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 행사 현장 ⓒ경기도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 행사 현장 ⓒ경기도


이날 행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정책 공유, 토의가 이어졌다.

오전 세션에서는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K-AI 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과 도·시군 연계 전략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하고, 시군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용인·성남·평택이 2026년도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미래양자융합센터 이석환 선임연구원이 양자과학기술 동향과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소개하는 등 연관 산업 분야 논의도 진행됐다. 분과 토의에서는 협업 과제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추진이 가능한 현장 중심 과제를 도출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군 간 정책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반도체·팹리스·양자 등 연관 분야를 포괄하는 협업 과제를 구체화해 K-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노극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시군과 유관기관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K-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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