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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공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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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공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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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 기자]
양주시 남면 공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 남면 공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도 양주시 남면 경신리 소재 공장에서 22일 오전 5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근무 중이던 군인이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신고하면서 접수됐으며, 총 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6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5시 58분경 초진에 성공한 데 이어 오전 6시 10분경 완진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경량철골구조 샌드위치판넬 지붕의 1층 공장 2동으로, 이 중 A동(공장동)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공장은 미가동 상태였으며 내부에 인명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공장동 1동이 전소됐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연소 확대 없이 진화가 완료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시청,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통보하고 전기 차단 조치를 실시했으며,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수 유출과 도로 결빙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조치도 병행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 중이다.

양주시 남면 공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 남면 공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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