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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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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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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충북대학교)

(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월 22일 엘타워(EL Tower,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서 대학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이차전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이하 이차전지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충청북도, 청주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와 5개 대학(충북대,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체계를 구축해 첨단분야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차전지사업단은 지·산·학·연 연계 협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첨단 융합벨트를 조성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소재·분석, 제조·공정, 진단·안전, 장비·시스템, 자원순환 등 5대 특성화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단계적으로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명확한 학습 경로를 제시하고 이차전지 융합전공 과정, 직무·역량 기반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습자가 자신의 목표 직무와 역량 수준에 맞춰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선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교육 성과가 지속적으로 축적·확산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고도화했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AI·데이터 기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데이터 기반 딥러닝 실습 중심 교육으로 확장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이차전지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참여대학 간 교육과정을 표준화하고 학생들이 소속 대학의 경계를 넘어 타 대학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 플랫폼을 구현했다. 교육 운영 측면에서도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해 문제해결형(PBL)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대표 기업과의 협력·연계를 통해 교육–현장학습–채용으로 이어지는 인력 양성 및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사업단은 2023학년도부터 운영해 온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약 1200여 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또한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형 실무 역량강화 부트캠프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습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정상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 총괄단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5대 특성화 분야 중심의 교육과정 고도화는 물론 지·산·학·연 협력 확대, 현장실습·프로젝트 기반 학습 강화, 성과 기반 환류 체계 정착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 인재양성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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