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현 기자]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시는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업소는 모바일을 통해 위생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자율점검표 제출과 관리를 통해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개선하게 된다.
숙박 분야는 위생·안전 지도점검과 불법영업 단속을 강화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과 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QR코드를 부착해 '안전한 숙박업소'를 홍보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에도 나선다.
제주시는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사진=제주시] |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시는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업소는 모바일을 통해 위생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자율점검표 제출과 관리를 통해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개선하게 된다.
숙박 분야는 위생·안전 지도점검과 불법영업 단속을 강화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과 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QR코드를 부착해 '안전한 숙박업소'를 홍보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에도 나선다.
유통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제조·판매업소 4,69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200개소에 대해서는 위생등급 평가와 모바일 자가진단을 병행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창준 제주시 위생관리과장은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체계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바일 자율점검과 지속적인 지도·지원을 통해 공중·유통식품 분야 전반의 위생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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