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과 관계 기관 소통의 장 열려
지난해 가동률 90%…목표치 초과 달성
지난해 가동률 90%…목표치 초과 달성
22일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열린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사업 협업회의가 진행 중이다. [사진=방위사업청] |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방위사업청은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사업 관계기관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82%인 목표치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해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상륙기동헬기의가동률 초과 달성은 민·관·군의 긴밀한 협업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군이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사업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