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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건강 이상으로 '15kg 체중 급감' 수척해졌다…"1년간 약 복용, 몽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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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건강 이상으로 '15kg 체중 급감' 수척해졌다…"1년간 약 복용, 몽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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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엠플레이'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엠플레이'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최백호가 건강 문제로 체중이 15kg이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엠플레이'에는 '"15kg이 빠졌어요" 까다로운 질병으로 급격히 체중 감소한 최백호 투병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일부가 공개됐다.




사진='엠플레이'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엠플레이' 유튜브 영상 캡처



김주하는 최백호를 '음유 시인'이라고 소개하며 반겼다. 최백호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주하는 최백호에게 "건강이 괜찮으신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최백호는 "건강이 안 좋았다. 건강검진에서 까다로운 질병을 발견했다. 지금 체중이 15kg 정도 빠졌다. 원래는 70kg 나갔는데 지금은 55kg 정도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최백호의 병명은 '비결핵성 항산균증'으로, 이 질병은 결핵균을 제외한 항상균에 의해 생기는 폐질환이다. 최백호는 "결핵과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되지만 이건 감염되지 않는다. 그래서 약 개발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약이 독하다.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몽롱해진다. 그렇게 한 1년간 먹었더니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현재는 완치됐다고. 최백호는 "약을 끊은 지 10개월 돼가는 체중이 안 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시 다이어트하고 싶은 분들 있으면 그 약을 소개해주겠다"고 농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