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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겨울 바다의 별미! 강화도 제철 가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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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겨울 바다의 별미! 강화도 제철 가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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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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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22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겨울 바다의 진미로 손꼽히는 가숭어의 조업 현장과 특별한 맛을 소개한다.

'지금이 제철이다' 코너에서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서해연안 일대에서 이뤄지는 가숭어 조업이 집중 조명된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의 특성상,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급격한 물살이 바로 가숭어 조업의 시작 신호가 된다.

조업을 준비한 어부들은 조류의 흐름을 예측해 안강망을 미리 설치해두고, 강한 조류를 타고 몰려드는 가숭어 떼를 기다린다. 조업의 찰나, 묵직해진 그물을 단숨에 끌어올리면 얼음장 같은 바닷속에서 힘차게 솟구친 살 오른 겨울 가숭어들이 그물 안을 가득 메운다.

갓 잡은 가숭어는 다양한 겨울 별미로 재탄생한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가숭어 회덮밥은 따뜻한 밥과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고, 새우젓과 백합을 곁들인 가숭어 맑은탕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특히 맑은탕에 사용된 새우젓은 조업 선장이 직접 잡아 담근 것이라 더욱 특별하다.

'오늘N'에서는 단단히 오른 겨울 가숭어의 진가와 함께, 바닷물의 흐름에 온몸을 맡기며 하루를 살아가는 강화 어부들의 고단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삶의 풍경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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