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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설민석에 분노 폭발...'밥상 앞 강의' 그만('정승제 하숙집')

MHN스포츠 임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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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설민석에 분노 폭발...'밥상 앞 강의' 그만('정승제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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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10대 자퇴생부터 67세 고3 수험생까지, 세대를 초월한 하숙생들이 한 지붕 아래 모인다.

지난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9회에서는 정승제의 절친 설민석이 하숙집을 찾아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는 설민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승제는 '형님'이라며 설민석을 소개하고 하숙생들은 설레는 팬심을 드러냈다. 설민석은 식사 자리에서 "모든 음식에는 역사가 있다"며 부대찌개의 유래와 '존슨탕'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정형돈이 "배고파 죽겠다"며 불평했지만 설민석은 묵념까지 제안하며 '역사 강사'의 본업을 지켰다.

식사 후에는 하숙생들을 위한 인생 강의가 이어졌다. 설민석은 "인생을 수학적으로 풀면 '두려움/용기=승리'"라며 두려움 속에서도 치밀하게 계획했던 '난중일기'의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칠판에 'Keep Going!'을 적으며 "지금 하는 모든 일은 미래의 나에게 다 연결된다.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이순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숙생과 출연진은 그의 강의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후 새로운 하숙생들이 대거 입소하며 '한 지붕 공존'이 시작됐다. 실용음악과 준비생, 수학 1등급, 여행 유튜버, 남매 하숙생, 10대 자퇴생 등 하숙생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마지막 초인종을 누른 김영숙 씨는 "67세 고등학생, 대입 준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승제가 "혹시 연기자세요?"라고 의심하자 그는 "진짜 수험생"이라고 강조했고, 정승제는 "그럼 '학생님'이라고 부르겠다"며 새로운 하숙 생활을 예고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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